포토갤러리

[안경광학과]임상 검안기술능력 특강 실시

작성자 입학취업처 작성일 2017/11/24 조회수 841
첨부파일 첨부파일없음

KakaoTalk_20171123_215838008.jpg

KakaoTalk_20171123_215906957.jpg

 
지난 1012일 목요일, 실습관 307호실에서 김용호 교수님의 <임상 검안기술능력 특강>을 진행하였다.

미래의 안경사가 될 학우들에게 양안시 이상자에 대한 시기능 훈련 및 처방법에 대한 지식, 정보, 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김용호 교수는 독서나 근거리 작업을 할 때 눈 주위가 당기는 것과 머리의 앞쪽 부분에 두통이 발생하는 것 또는 물체가 흐려 보이고 쉽게 졸음이 오거나 집중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폭주 부족에 해당되며 한국인의 양안시 이상 중 가장 많이 나타난다” “처방을 하기 전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양안시 이상에는 폭주부족, 폭주과다, 개산부족, 개산과다, 기본 내사위, 기본 외사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도수 가입 또는 프리즘 처방, 시교정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양안시 이상에 관한 실제 경험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 이건희 학우(1학년)아직은 배우지 못한 양안시에 대해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 으며 안경사에게 중요한 검사라는 것을 느꼈다. 학년이 올라가 양안시 수업을 듣게 된다면 열심히 들어야겠다”, 편지윤 학우(2학년)평소 책을 오래 보면 눈이 피곤하고 글씨가 흐려 보이며 두통이 있던때가 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폭주부족을 의심해보게 되어 양안시 검사를 받아 보아야겠다”, 정대영 학우(1학년)양안시 이상에 대한 사례들을 경험이 많으신 교수님을 통해 직접적으로 듣게 되어 더욱더 와닿았으며 시기능 훈련을 직접 배우고 취업 후에도 최고의 양안시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글 :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입학취업처 2017/12/12
현재글 : [안경광학과]임상 검안기술능력 특강 실시 입학취업처 2017/11/24
이전글 : 2018학년도 2학기 한마음 체육대회 입학취업처 2017/11/09